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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격 

-뻔뻔한 마이페이스로 유쾌한 텐션을 지녀 꽤나 삶을 즐기는 것처럼 보인다.
-깊게 파고들기 보다는 가볍고 즐거운 대화 위주로 타인과 쉽게 가까워지는 편. 적당히 반응하는 것도 들어주는 것도  잘하는 괜찮은 상담 혹은 이야기 상대. 하지만 매사에 가벼운 태도를 취하고 있어 판단은 개인의 몫이다.   
-좋은 게 좋은 거지, 어떻게든 되겠지라는 여유로움이 지나쳐 안이해 보이기까지 하는 것이 문제. 어쨌든 대처가 유연하고 웬만한 상황에도 당황하지 않고 대응할 수 있어 도움은 된다. 
-사람을 대하는데 능청스럽고 적당하게 치고 빠질 줄도 알아 크게 모난 부분 없이 어디든 잘 어우러진다. 종종 보이는 무례할 정도의 호기심 표출을 제외하고는 무난하게 좋은 성격이라 칭할 수준의 사람.

 기타사항 

-다소 창백한 피부와 푸른 눈동자. 180도 돌려놓은 전원버튼 모양의 동공. 타인의 제안에 응하는 것이 아닌 이상 언제나 내려 묶은 검은 머리카락에 일정한 복장으로 착용한 귀걸이와 까맣게 칠한 손톱마저도 달라지는 법이 없다. 조끼 등쪽은 목과 허리 부근을 제외하고는 뚫려있다. 마이를 챙기긴 하지만 어딘가에 걸쳐 두거나 방치하는 일이 많다.   
-격식적인 존대와 비격식 존대를 섞어 쓰는데 종종 반말이 나오거나 말꼬리를 늘이는 등 기분에 따라 다르다. 기본적으로는 사근사근한 어조. 대화시 다른 곳을 보거나 심하게 상대방만을 응시하는 불편한 태도를 취한다.
-한 번 싸움이 붙으면 끝장을 볼 때까지 매달리며 물고 늘어진다는 소문이 있다. 다만 직접 목격한 사람조차 알 수 없어 가십거리처럼만 떠도는 이야기.
-투덜거리거나 불만을 표하면서도 명령과 일은 잘 처리한다. 집행관이 되고 나서 문제를 일으킨 적이 딱 한 건 존재. 그도 비교적 발령 초기에 발생한 일로 그 후로는 명령에 불복종 하거나 특별하게 문제가 될 행동을 취하거나, 처벌을 받은 적이 없다. 다만 언제나의 태도 때문에 땡땡이를 치거나 대강 넘어가고 있는 것처럼 취급받는 모양. 어쩐지 인생을 쉽게 사는 것처럼 보인다.  
-뭐든 좋다고 답해서인지 좋아하는 것도 싫어하는 것도 불분명하다. 

Kirsch Nastro Azzurro

 이름  키르쉬 나스트라즈로 (Kirsch Nastro Azzurro)

 나이  26세

 성별  Male
 

 혈액형  RH+ O 

 신장  184cm

 생일  10월 11일

 직급  집행관

 ID  00475-AEMC-12125-2

 콜사인  Vizsla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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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력 

  • 2107년 7월. (5년차)

  • 2107년 9월, 피의자 과잉 진압으로 인한 근신 처분.

오늘도 완벽한 하루를~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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