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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mpel Gringe Greg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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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력 

  • 2108년 4월. (4년차)

  • 2110년 1월, 탈주를 시도한 집행관에게 도미네이터 발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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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하게 굴지 말고 비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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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격 

빗대자면 양은 냄비 같은 사람. 기본적으로 화가 많아 걸핏하면 언성을 높이고 다툼에 휘말리고 만다. 이렇듯 까칠한 언행과 태도 탓에 대하기 어려운 사람이란 인상을 받기 쉬운데, 사실 알고 보면 의외로 정이 많고 털털하며 단순한 성격이다. 과하게 솔직한 데다 그때그때 생긴 화는 전부 쌓아두는 일 없이 풀어버리기 때문에 인간관계는 주로 좁고 깊은 편. 공과 사의 구분이 확실하고 언제나 본인이 추구하는 옳은 일에 대한 합리적이고 냉철한 판단을 내리지만, 사적인 부분에서의 불같은 인상이 강해 좋은 평가가 가려지는 면이 있다. 만인이 시스템 아래 평등한 사람이라 여기며, 신분고하에 연연하는 일이 없다. 설령 대상이 잠재범일지라도 일일이 태도를 바꿀 만큼 섬세하지 않기 때문. (바꿔 말하자면 상사라고 주눅 드는 일도 없단 뜻이다)

 기타사항 

-허리 아래까지 내려오는 긴 백금발은 기분에 따라 트윈테일이 되기도, 투사이드업이 되기도, 포니테일이 되기도 한다. 디폴트는 높게 묶은 사이드테일. 오른쪽 옆머리가 왼쪽에 비해 조금 길다. 눈동자는 채도 높은 파랑이며 동공이 세로로 날카롭다. 화려하고 다양한 머리모양에 비해 직장에서의 옷차림은 늘 정직한 규정대로의 밋밋한 정장. 하의는 H라인 치마와 바지 사이에서 때때로 바뀐다. 키가 상당히 작은 편인데, 항상 3~5cm 가량의 굽이 있는 구두를 신는다. 악세사리는 착용하지 않는다.

-사람 모양을 한 헝겊인형(부두 인형)을 늘 주머니에 넣고 다닌다. 화가 날 때마다 집어던지거나 쥐어짜는 용도인데, 그를 화나게 하는 건 주로 인간이지만 사람을 때릴 순 없기 때문. 성격상 다툼이 잦지만, 대부분이 언쟁으로 그칠 뿐 의외로 폭력을 사용하는 일은 드물다.

-독일에서 출생해 보호자와 함께 미네르바로 이주했고, 17년 전(2095년) 돌연 고아를 보호·관리하는 시설로 들어가 자랐다.

-사복(을 볼 일이 있다면) 취향은 로리타풍 양복류. 예쁜 것, 작고 귀여운 것에 솔직한 호감을 보인다.
-손재주가 극악 수준인 탓에 생산적인 활동은 잘 하지 않는다.
-취미는 간식 탐방, 꾸준히 하는 운동은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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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람펠 그랑쥬 그레고어 (Lampel Gringe Gregor)

 나이  24세

 성별  Female
 

 혈액형  RH- B 

 신장  141cm (+3~5cm)

 생일  1월 15일

 직급  감시관

 ID  00475-AEAG-29415-1

 콜사인  Terrier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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