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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mpel Gringe Gregor Sil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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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 

  • 2112년 9월, 공안국 인사 재배치에서 잔류. 

  • 제 1회 공안국 추계 워크숍 참가.

  • 미네르바 전역 디저트 카페 탐방.

  • 향후 ​후생복지부 진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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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 없으면 비키라니까?… 잠깐 이거 좀 들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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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격 

 어쩌면 더 종잡을 수 없어진 사람. 불같은가 하면 물렁해진 것 같기도 하고… 유해졌나 싶으면 역시나 더러운 성질머리를 숨길 생각이 없다. 솔직하고 기본 성정이 선하며 정이 많다는 것 정도가 몇 없고 여전한 장점. 한번 제 바운더리 안에 들어왔다 여기면 굳게 믿고 아끼나, 신뢰를 저버린 이에게까지 의리를 지킬 만큼 무르진 않다. 한때는 시빌라가 곧 정의라 생각하기도 했었지만, 시스템의 치부가 드러난 날 이후로는 무조건적으로 신용하기를 관뒀다. 이제부터 무엇이 옳은가에 대해 끊임없이 스스로 고민하고 누군가와 토론하게 될 것. 하지만 어디까지나 추구하는 최우선의 가치는 자신의 행복, 그리고 좋아하는 사람과 장소이고, 그런 것들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상대가 무엇이든 얼마든지 충돌할 각오가 되어있다. 

 기타사항 

-작고 귀여운 것, 아기자기하거나 반짝이는 것, 화려한 것에 여전히 눈을 빛내는 취향. 좌우 길이가 안 맞던 옆머리는 드디어 대칭이 되도록 길렀다. 머리모양은 매번 다양하지만 겨울이 올수록 몸을 길게 덮는 선에서 스타일링하는 빈도가 늘었다고. 어쩐지 날이 추워질수록 둥글어지는 것 같기도…

-새 성을 얻었다. 공식 서류도 뗐다. 원래의 성은 미들네임으로 들어갔는데, 간단하게 소개할 때는 ‘람펠 실바’라고도 한다. 이름을 가장 선호하지만, 차라리 그레고어보단 실바라 호명되길 원하며, 이 평범한 성을 딴에는 제법 마음에 들어 하는 모양. 또 다른 실바인 필리파와는 좋은 관계를 유지·발전 중!

-8구역의 아파트에 홀로 거주한다. 현관문 잠금은 열쇠식으로 바꾼지 오래. 지인들을 집에 흔쾌히 초대하는 편이니 뜻이 있다면 방문했을 것. 아침 점심은 가정용 요리 드론 또는 외식으로 해결하나, 저녁만은 특별한 일이 없는 한 요우샤오와 함께한다. 중간중간 단 간식을 먹을 수 있는 티타임(역시 요우샤오와 자주 함께한다)도 잊지 않는다!

손에 끼거나 몸 어딘가 지니고 다니는 반지는 2계 팀원끼리 얼떨결에 맞추게 된 단체 아이템. 누군가 사기당해 구매했다고 하던데… 외에도 부적처럼 갖고 다니는 물건은 탄환.

-집행관과의 외출에 거리낌 없고 적극적인 편. 헨리에트와는 약속한 대로 12구역까지 바다를 보러 나가기도 했다.

-하고 싶은 것을 하면서 살아간다.

 

 

 

 이름  람펠 그랑쥬 그레고어 실바 (Lampel Gringe Gregor Silva)

 나이  24세

 성별  Female
 

 혈액형  RH- B 

 신장  141cm (+3~5cm)

 생일  1월 15일

 직급  감시관

 ID  00475-AEAG-29415-1

 콜사인  Terrier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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