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risa Claudia Ayache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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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8년 3월. (4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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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8년 9월, 현장에서의 범죄자 과잉 진압으로 징계.
이름 라리사 C. 아야체 (Larisa Claudia Ayache)
나이 25세
성별 Female
혈액형 RH+ A
신장 165cm (+3cm)
생일 8월 19일
직급 감시관
ID 00475-AEVZ-90735-1
콜사인 Shepherd 1

그렇게 말씀하시지만… …제가 필요하시죠!


성격
시원시원하고 가볍다. 처음 보는 사람에게도 어렵지 않게 말을 붙이는 편이며 무례하지 않은 선에서는 친한 척도 자주 함. 덕분에 근처의 사람들과는 큰 트러블 없이 두루두루 친하다. 맡은 일, 주어진 일, 자신이 필요한 일에는 최선을 다해 임한다. 누가 봐도 노력파. 기본적으로 사람을 좋아하고 정의로우며, 사람과 사람 간의 긍정적인 관계에서 오는 안정감을 좋아한다. 그렇기에 그 선을 넘어 주변에 피해를 끼치는 경우, 즉 범죄 같은 상황에는 제법 단호하게 처리하는 편.
기타사항
- 연분홍색 머리카락은 끝으로 갈수록 컬이 있으며 결이 얇아 하늘하늘하다. 현장 출동 시에는 하나로 묶으나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내키는 대로 다니는 듯. 정장은 지적받지 않는 한도 내에서 편하게 입는다.
- 집행관이라고 특별히 다르게 대하지는 않는다. 경력이 그렇게 길지 않고, 나이도 어린 편이라 오히려 후배 취급이 더 익숙한 듯.
- 생각이 깊어지면 머리카락 끝을 손가락으로 돌돌 마는 버릇이 있다. 왼손잡이, 단말은 오른쪽 손목에 착용하고 있음.
- 건강 관리에 꽤나 열심이다! 다양한 종목의 운동 및 무술을 얕고 넓게 해봤다고. 유일한 오점은 완전히 담배를 끊지 못한 것이라며 너스레를 떨기도 한다.
- 당직이 아닌데도 공안국에 남아 있는 일이 잦다.
- 폴라로이드 카메라를 소중히 여긴다. 이것저것 사진 찍는 것도 좋아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