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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건사고 보고서  

​ ▶담당 계   4계  

▶ 사건 경위: 최대 규모 잠재범 격리시설 라이커스 감사.


▶ 사후조치 및 경과:  -건강검진과 더불어 이루어진 전신 홀로그램 체크. 홀로그램 디자이너 ‘라일라 키슬링’가 4계 전원의 전신을 홀로그램으로 저장. 사유는 복장의 변경. 
-11구역에 존재하는 최대 규모 잠재범 격리시설 라이커스 감사 출장. 
-라이커스 격리소 담당 관리자 ’데니스 주바’와의 만남. 미네르바 전 지역에 설치된 소독처리실에 진입. 
-이 과정에서 유리 셜먼 로 집행관이 소독 대신 수면가스를 마시고 쓰러진 후 드론 위에 씌워진 홀로그램으로 대체. 타 인원들은 파악하지 못함. 
-라이커스 감사 과정에서 모든 공안국 수사관들의 빈 격리소 발견. ’데니스 주바’에 의하면 수사관들을 기다리고 있다고 언급. 
-라이커스 격리소에서 ’메이어 벨라노프’ 발견. 이후 바로 모습을 감춤. 
-이어 ‘우르술라 애봇’ 발견. 이후 바로 모습을 감춤. 
-’데니스 주바’가 히카게를 제압함. 현 과정에서 아라니아 리코가 도미네이터를 겨누었지만 디컴포저 음성안내만 나옴.

-우스즈미 히카게 감시관이 디컴포저 발사를 명령했지만, 우스즈미 히카게 감시관과의 거리가 가까워 인명 피해 예상. 아라니아 리코 집행관이 명령에 불복 
-이후 대체 된 유리 셜먼 로 집행관이 필리파 실바 감시관을 제압. 마찬가지로 도미네이터에서는 디컴포저 음성안내만 나옴. 
-제압되어 있는 상황에서 수면가스가 발포되어 전원 기절. 
-기절 한 후 4계 전원의 홀로그램을 씌운 드론이 4계 대신 공안국으로 복귀.
- 4계 전원이 공안국 사무실로 홀로그램으로 인해 꾸며진 방에서 깨어남. 
-쓰러져 있는 유리 셜먼 로 집행관, 아론 베히치 분석관 발견. 
-‘라일라 키슬링’이 스피커로 수사관들에게 대화를 시도해 시간을 지체함. 격리소의 잠재범들을 누군가와 거래했다는 내용의 언급
-처음에 방문한 격리시설 라이커스는 제 10구역에 있던 공장부지에 있던 시설을 홀로그램으로 꾸며낸 가짜로, 실제 라이커스에서 잠재범들 전원의 트럭과 잠수함으로 인한 미네르바 탈출 시도.
-우스즈미 히카게 감시관과 최민혁 집행관이 라이커스에 도착한 후, ‘라일라 키슬링’을 제압. 
​-동시에 필리파 실바 감시관, 제프 러시 집행관, 유리 셜먼 로 집행관, 아라니아 리코 집행관이 탈출하는 잠재범을 추적. 
-추적 결과 이미 1000명의 잠재범들이 잠수함을 타고 미네르바를 탈출. 이를 막기 위한 추적 방법은 오로지 미사일로 격추시키는 것 뿐. 
-필리파 실바 감시관의 해당 잠수함을 격추시키라는 명령.
-그러나 미사일은 다른 외부 요인으로 인해 격추 실패. 
-1000명의 잠재범들이 미네르바를 탈출. 
-하늘에 ‘LOVE&PIECE’ 문구의 폭죽이 발사됨. 
-현장 수습 후 남은 잠재범들을 데리고 미네르바로 돌아감. 
-‘라일라 키슬링’은 오랜 심문 끝에도 배후를 말하지 않음. 

▶ 사건 사고에 대하여 위와 같이 보고합니다. 

2112년 8월 22일.
보고자: 필리파 실바
우스즈미 히카게
제프 러시
유리 셜먼 로
최민혁
아라니아 리코

▶ 수정 기한: 8월  23일 정오 12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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