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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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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ff Rush

 이름  제프 러시 (Jeff Rush)

 나이  34세

 성별  Female
 

 혈액형  RH+ O 

 신장  172cm

 생일  2월 17일

 직급  집행관

 ID  00475-AEJR-12409-2

 콜사인  Cors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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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력 

  • 2102년 5월. (10년차)

  • 2103년 1월. 감시관을 향한 도미네이터 스캔 행위.

  • 2103년 3월. 감시관을 향한 불복종 경고.

  • 2104년 7월. 현장 과실로 인한 2주간의 근신 처분. 

  • 2108년 11월. 근무태도가 개선되었음이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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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격 

낮은 텐션에 방임주의적 마인드. 겉으로 드러나는 감정변화가 적다. 상대를 향해 충고를 하거나 가볍게 말을 던지지만 깊게는 간섭하지 않는다. 융통성이 있다고 할까, 목적이 선하다면 어느정도의 강경수단도 긍정한다. 단, 이건 어디까지나 자신이 시야 밖의 일 까지 무리하게 노력하지 않으며 상대가 일정 선을 지켰을 때의 말. 직업적인 이유던, 성격적인 이유던 불의를 방치하거나 두고 보는 타입은 아니다. 도움이 필요하다면 돕는다. 자율적이되 건강한 공동체를 위해서. 즉 좋은 사람이기라기 보다는 직업활동의 일환이다.
사적으로 사람을 대한다면 확실히 거래된 사항을 믿으며, 목적과 조건을 확실히 하려 드는 경우가 있다. 습관에 가까움. 이해관계가 맞아 일정한 거리감을 유지할 수 있다면 괜찮은 관계를 오래 지속할 수 있다. 발화점이 높지만 거기까지 도달하면 볼장 다 봤다는 뜻이므로 사고가 극단적으로 튀고는 한다.

 기타사항 

- 출신지는 미국. 붉은 눈에, 보라색 머리.  머리는 결이 굵고 잘 뻗치는 편. 얼굴과 어깨를 덮는 주근깨가 있다.
- 23세를 갓 넘었을 시절에 잠재범 판정을 받았다. 미성년자 시절에도 꾸준히 높은 범죄계수를 유지하고 있었다는 듯. 케어로 해결되지 않는 시점에서 격리시설에 들어갔다. 일 년 정도를 보내고 시빌라의 판정에 따라 공안국 집행관이 되었다.
- 다른 취미도, 시간을 죽일만한 일도 잘 하지 않기 때문에 기묘한 워커 홀릭이다. 정작 근무 태도 자체는 못 믿음직스러워 보이긴 하지만… 최근의 인사평가를 보면 천천히 실적을 쌓고 있는 듯.
- 팀의 감시관이 허락한다면, 동행하에 주기적으로 격리시설에 지인의 면회를 간다.
- 공안국 소속 전 어깨와 팔을 덮는 문신을 했다. 평소엔 홀로그램으로 가리고 다님. 
- 따지자면 육체파이나, 객관적으로 봤을 때 이렇다 할 특기는 없다. 그나마 오래 굴러먹어서 눈치가 좀 있다는 정도일까. 
- 술, 담배 가리지 않고 다 한다. 이것만이 집행관에게 허락된 마약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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