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hamei Danes


오늘도 행복하고 감사한 하루를.


성격
멍 때리는 시간이 조금 늘었다. 여전히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예상 불가이지만 이전보다 미묘하게 표정이 풍부해진 듯. 스스로가 믿는 바를 추진하는 데 있어 강경하게 밀어붙이는 태도는 여전하지만 사람 대 사람으로 마주할 때의 벽은 상당히 낮아진 편. 사람에게 닿는 일을 제법 즐기게 되었다. 융통성 또한 많이 늘었다!
기타사항
- 국가로 들어오게 되면서 프로메테우스의 활동에 직접적으로 협력하기는 힘들어졌으나 본인의 권한에서 가능한 일이라면 지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는다.
- 키르쉬에게 여전히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 그와의 연은 길어질 듯하다.
- 치엔을 적극적으로 꼬셔 기무사령부로 데려왔다. 치엔과는 내밀한 활동에 있어 도움을 주기도, 도움을 받기도 하며 상부상조 중. 전 세계 각지를 돌아다니는 치엔이 드물게 입국할 때마다 홈을 쉐어링 하기도 하는 둥, 놀라울 정도로 잘 지내고 있다.
- 민혁이와도,그의 누나와도 의외로 파장이 잘 맞아 종종 어울리고 있다.
- 히카게에게 받아온 레몬 나무 '세포라'가 많이 자랐다.
- 발렌타인에게 매일 저녁 연락을 한다. 바깥의 소식을 전해주길 먼저 부탁한 것은 발렌타인 쪽이지만 그도 이렇게나 꾸준히,매일 전화할 줄은 몰랐을 것이다.
- 공안국의 동료들에게도 꽤 자주 연락하는 편이다. 전보다 농담이나 헛소리가 늘었다. 잔소리나 듣기 싫은 소리에는 통신이 불량해서 잘 안 들린다고 대답한다.
- 제프가 마티아스의 묘를 이장, 관리해주고 있다. 마티아스의 기일에는 꼭 성묘를 간다. 물론 비공식적 밀입국이지만...
- 전쟁 고아 시설의 설립 과정 및 유지에 대해 적극적으로 지원을 하고 있다. 이따금 직접 사찰을 나가기도 하는 모양.
이름 차메이 데인즈 (cháméi Danes)
나이 27세
성별 Female
혈액형 RH- B
신장 167cm
생일 7월 6일
직급 -
ID -
콜사인 -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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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년 9월, 프로메테우스 이주 계획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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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르바 이탈 이후 수개월간 프로메테우스와 함께 활동,제 5구역 해방 계획까지 참여 후 파이의 추천으로 국가 수뇌부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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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프로메테우스 소속, 임시국가 기무사령부 치안총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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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고아 지원시설의 설립 및 협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