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건사고 보고서
▶담당 계 형사과
▶ 사건 경위: 6구역 에리어 스트레스의 급상승. 전원 출동
▶ 사후조치 및 경과: -6구역으로 이동. 교통 카메라를 통해 범죄조직이 극장과 방송국으로 침입하는 것을 확인.
-극장 건물의 폭발로 인한 화재 발발.
-국장 마그너스 앰버 오웰의 명령에 따라 1, 3계가 화재를 진입하기 위해 이동.
-극장 1층 진입. 내부 폭발물 감지. 대피 통로를 확보하고 민간인 대피.
-극장 2층 진입. 반파된 문을 무력으로 들어내고 민간인 구출.
-극장 3층 진입. 불안한 건물 상태로 인해 남은 민간인을 헬기로 이송 후 구출.
-극장 4층 진입과 동시에 추가 붕괴. 라리사 C. 아야체 감시관이 고립 및 부상.
-라리사 C. 아야체 감시관이 테러 주도자와 접촉.
-케레스 오르트 집행관이 건물 외벽을 타고 4층에 진입.
-라리사 C. 아야체 감시관과 케레스 오르트 집행관이 테러 주도자 제압.
-라리사 C. 아야체 감시관의 명령에 따라 케레스 오르트 집행관이 테러 주도자 사살.
-극장 건물의 폭발 확인과 동시에 방송국 건물의 구조신호 포착.
-국장 마그너스 앰버 오웰의 명령에 따라 2, 4계계가 구조 신호를 추적하기 위해 이동.
-방송국 건물의 봉쇄 및 테러 집단의 인질극 상황 확인.
-테러 집단의 요구. 나이니 마인 집행관의 단독 입장으로 협상 사안 전달.
-퍼시발 데인즈, 람펠 그랑쥬 그레고어 감시관의 허락에 따라 나이니 마인 감시관이 무장 해제 한 뒤 진입.
-나이니 마인 집행관의 현장 판단에 따라 민간인과 스스로의 인질 교환.
-내부 인질 32명. 테러 집단은 112명 잠재범의 복직 및 사회 복구를 요구.
-국장의 판단에 따라 필리파 실바 감시관에게 현장 지휘 일임.
-1차 협상. 필리파 실바 감시관이 공안국 수사관 2인과 민간인 인질 7명의 교환 요청.
-협상 체결. 람펠 그랑쥬 그레고어 감시관과 아라니아 리코 집행관의 자원으로 인질 교환.
-2차 협상. 공안국 수사관 8명과 민간인 인질 25명의 교환 요청 및 테러집단의 요구 일시 승락.
-협상 체결. 수사관 8명과 민간인 25명의 인질 교환.
-A팀의 현장 합류. 현장 잠복.
-3차 협상. 필리파 실바 감시관 스스로를 마지막 인질로, 테러 집단의 사회 복귀 허가.
-협상 체결. 필리파 실바 감시관이 방송국 내부로 진입.
-테러 집단 전원이 건물 밖으로 나온것을 확인.
-필리파 실바 감시관의 집행 명령.
-도미네이터 복구 확인. 수사관 10명의 리설 엘리미네이터 발포.
-테러 집단의 전원 사망 확인. 상황 종료.
▶ 사건 사고에 대하여 위와 같이 보고합니다.
2112년 8월 17일.
공안국 형사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