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alentine V Vivace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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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년 4월, (5년차, 감시관으로 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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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9년 12월,몇 차례 감시관 폭행으로 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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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0년 7월, 집행관으로 복직.
불쾌하군요.


이름 발렌타인 V. 비바체 (Valentine V. Vivace)
나이 29세
성별 Male
혈액형 RH+ B
신장 181cm
생일 2월 14일
직급 집행관
ID 00475-AEVA-42048-2
콜사인 Pointer 2

성격
기본적으로 사람에게 예를 갖춰 대하지만 까칠하고 예민하다. 관심이나 참견을 꺼려 하지만 오는 사람을 막진 않는다. 항상 신경이 극도로 곤두서있지만 혼자 있거나 바운더리 안에 있는 사람과 있을 때에는 다소 풀어져있다.
불호와 감정 표현이 확실하다. 참는 법도 없이 즉각 표현하며 말보다는 주먹이 먼저 나가는 쪽이지만 눌러 참는 편이다. 본인이 하기 싫은 일은 죽어도 안 하지만 상부의 지시라면 꾸역꾸역 하긴 한다. 그러나 결과는 썩 좋지 않다.
기타사항
-하얀 피부에 깔끔하고 단정한 검은색 머리. 탁한 백안에 전체적으로 피곤해 보이는 인상이다. 왼쪽 머리칼을 습관적으로 귀 뒤로 넘기고 다닌다. 항상 단정한 차림.
-생활패턴이 자신이 정해놓은 틀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언제나 딱딱 계획에 맞춰 생활하고 일정이 조금이라도 틀어지는 걸 달갑지 않아 한다.
-기본 신체능력이 뛰어난 데다가 자기 관리가 철저하지만 툭하면 앓는 둥 잔병치레가 잦다.
-항상 단정한 차림에 주변을 깔끔히 한다. 흐트러진 모습을 보인 적이 손에 꼽을 정도.
-이름만 대면 누구나 아는 대기업의 자제로 폭행 사건 전에는 사근사근하고 호감을 사는 인간형이었다.
-누구에게나 존댓말 사용.















